인디아나 존스: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(2008) (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) 감독: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: 해리슨 포드, 샤이아 라보프, 케이트 블란쳇 서비스: WAVVE, 넷플릭스 줄거리: 2차 대전이 끝나고 냉전시대, 고고학자이며 대학 교수인 인디아나 존스(해리슨 포드)는 모함으로 인해 교수자리를 내려놓으려 한다. 그의 앞에 옛 동료의 아들이라는 머트(샤이아 라보프)가 나타나 마야 문명의 최후의 비밀인 '크리스탈 해골'을 찾아 나서자고 하고, 소련의 스파이들도 존스 박사를 쫓아 움직인다. 어떤 대상은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를 지니고 감사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. 스포츠 선수로 보면 박찬호나 김연아 선수가 있을 수 있겠고, ..